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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 점수가 쌓인 스토어, 판매가 막히는 구간인지 오늘 판정하는 법

판매관리 페널티 점수가 붙었을 때 위험한지 아닌지는 점수 하나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최근 30일 점수 합과 페널티 비율 두 조건을 내 숫자로 계산해 지금 어느 구간인지 판정하고, 다음 30일에 먼저 줄일 항목을 정하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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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 점수가 쌓인 스토어, 판매가 막히는 구간인지 오늘 판정하는 법 대표 이미지
페널티 점수 10점과 비율 40%, 판매 제한이 갈리는 두 조건을 나타낸 썸네일

판매자센터에 페널티 점수가 붙어 있는 것을 보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하나입니다. "이 정도면 위험한가?" 그런데 점수판만 봐서는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어떤 셀러는 8점을 받고도 아무 일이 없고, 어떤 셀러는 비슷한 점수에서 제재 단계에 들어갑니다. 그 차이를 모르면 불안한 채로 한 달을 보내다가, 정작 막아야 할 항목을 놓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제재는 점수 하나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스마트스토어 서비스이용규칙은 판매자 단위로 최근 30일간 판매관리 페널티가 10점 이상이면서 판매관리 페널티 비율(페널티 점수의 합 ÷ 결제건수의 합)이 40% 이상인 경우를 단계별 제재 조건으로 안내합니다. 즉 확인해야 할 숫자는 점수 하나가 아니라 점수와 결제건수 두 개입니다. 그래서 판매량이 적은 스토어는 같은 점수에서도 비율이 훨씬 빨리 올라갑니다.

판정 방법은 바로 다음 단락부터 시작합니다. 최근 30일 페널티 점수 합과 같은 기간 결제건수 합을 꺼내 비율을 계산하고, 두 조건 중 어느 쪽에 걸려 있는지 구분하면 지금 구간이 나옵니다. 점수만 넘었다면 사고 건수를, 비율만 넘었다면 주문량 대비 사고 밀도를 먼저 손봐야 합니다. 이 글은 제재를 피하는 요령이나 이의신청 결과를 약속하지 않으며, 개별 계정의 실제 처리는 플랫폼 정책과 판단에 따릅니다.

주문서와 배송 상자를 앞에 두고 페널티 알림을 확인하는 국내 셀러의 저녁 책상

판정에 필요한 두 숫자: 점수 합과 결제건수 합

페널티 비율의 정의를 다시 보면 이유가 분명해집니다. 비율은 페널티 점수의 합을 결제건수의 합으로 나눈 값입니다. 분자는 사고의 크기이고, 분모는 그 기간의 주문량입니다. 그래서 같은 점수라도 스토어 규모에 따라 위치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 한 달 결제건수가 200건인 스토어에서 10점은 비율로 보면 낮은 편입니다.
  • 한 달 결제건수가 20건인 스토어에서 10점이면 비율 조건 쪽이 먼저 무거워집니다.

주문 수가 적은 시기일수록 사고 한 건의 무게가 커진다는 뜻입니다. 신규 스토어, 시즌 비수기, 상품을 줄여 정리 중인 시기가 특히 그렇습니다. 매출이 줄어 마음이 놓이는 시기에 오히려 계정 리스크는 올라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문이 많다고 안전한 것도 아닙니다. 두 조건은 함께 성립해야 하므로, 점수가 10점에 닿지 않으면 비율이 높아도 그 단계 판단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내 상황이 점수 쪽에 걸려 있는지 비율 쪽에 걸려 있는지 먼저 구분해야 대응 순서가 정해집니다.

내 점수를 만드는 항목과 부과 시점

점수는 막연한 평가가 아니라 정해진 사유와 시점에 붙습니다. 공식 규칙은 발송지연, 품절, 클레임 처리 지연 등 판매활동이 원활하지 않을 때 페널티가 부과된다고 안내합니다. 일반배송 기준 주요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유상세 기준점수
발송처리 지연발송처리기한까지 미발송1점
발송처리 지연기한으로부터 4영업일 경과 후에도 계속 미발송3점
발송처리 지연발송지연 처리 후 입력한 발송예정일까지 미발송2점
허위 송장 사용송장 입력일 +2영업일까지 집화·배송중·배송완료 상태값이 하나도 없음 (출고지 국내)3점
품절취소취소 사유가 품절2점
반품·교환 처리지연수거 완료일로부터 3영업일 이상 경과각 1점

여기서 셀러가 가장 자주 놓치는 지점은 발송처리기한의 정의입니다. 일반 발송 상품은 결제완료일 + 3영업일, 정기구독 상품은 결제완료일 + 1영업일, 오늘출발 상품은 설정 시간 내 결제면 결제 당일이 기한입니다. 희망배송일 상품은 희망배송일 자체가 기한입니다. 발송유형을 섞어 운영하면 같은 날 들어온 주문이라도 기한이 서로 다릅니다.

허위 송장 항목도 오해가 많습니다. 이 기준은 의도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상태값이 잡히는지를 봅니다. 송장을 먼저 입력해두고 실제 집화가 늦어지면, 정해진 기간 안에 집화·배송중·배송완료 중 어떤 상태값도 없을 때 점수가 붙습니다. 출고가 확실해진 다음 송장을 넣는 습관이 그래서 안전합니다. 발송 일정이 흔들릴 때의 안내 방법은 배송 지연 안내 기준에서 함께 보면 좋습니다.

내 구간을 판정하는 계산 순서

숫자를 모으는 순서는 단순합니다.

  1. 최근 30일 페널티 점수 합을 확인합니다.
  2. 같은 기간의 결제건수 합을 확인합니다. 기간이 어긋나면 비율이 왜곡되므로 두 숫자의 기간을 반드시 맞춥니다.
  3. 점수 합 ÷ 결제건수 합으로 비율을 계산합니다.
  4. 점수 10점 이상비율 40% 이상이 동시에 성립하는지 봅니다. 하나만 넘었다면 그 하나가 지금 내 약한 고리입니다.
최근 30일 점수 합과 결제건수로 페널티 비율을 계산해 단계를 판단하는 흐름도

계산 결과는 세 가지 중 하나로 정리됩니다. 두 조건 모두 여유가 있으면 평소 운영을 유지하면 됩니다. 점수만 높다면 사고 건수 자체를 줄이는 일이 먼저입니다. 비율만 높다면 사고 건수가 적어도 주문량이 작다는 뜻이므로, 한 건의 발송 사고도 지금은 평소보다 훨씬 무겁게 작동한다는 전제로 운영해야 합니다.

단계별로 실제 무엇이 막히는가

조건에 해당하면 적발 횟수에 따라 단계가 올라갑니다. 각 단계에서 실제로 달라지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1단계 주의: 두 조건이 최초로 발생한 상태입니다. 판매 기능 자체가 막히지는 않지만 다음 단계의 출발선에 선 것입니다.
  • 2단계 경고: 주의 단계를 받은 판매자에게 같은 조건이 다시 성립한 경우입니다. 경고 단계를 받은 날로부터 7일간 신규 상품 등록이 금지되며, 스마트스토어센터와 API 연동을 통한 등록이 모두 막힙니다. 신상품 출시나 시즌 상품 준비 일정이 그대로 밀립니다.
  • 3단계 이용제한: 경고 단계를 받은 판매자에게 조건이 또 성립한 경우입니다. 스마트스토어 이용정지로 판매 활동이 제한되고, 정산 방식이 비즈월렛으로 자동 전환된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이 이력은 마지막 제재일자로부터 1년간 누적 적용됩니다. 한 번 주의 단계를 지났다면 그 뒤 1년은 같은 사고가 이전보다 무겁게 작동한다는 뜻입니다. 또한 페널티를 부과받고도 반복해서 기준을 위반하면 단축된 통지기간을 적용해 경고나 이용제한 제재가 진행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다음 30일에 먼저 줄일 것

판정 결과가 나왔다면 우선순위는 점수 크기와 통제 가능성으로 정합니다.

  1. 허위 송장으로 잡히는 상황을 먼저 없앱니다. 3점으로 무겁고, 송장 입력 시점을 바꾸는 것만으로 통제할 수 있는 항목입니다.
  2. 기한 초과 상태를 4영업일 넘게 방치하지 않습니다. 같은 미발송이라도 방치가 길어지면 1점이 아니라 3점 구간으로 넘어갑니다.
  3. 품절취소를 줄입니다. 2점이고, 원인이 재고 수량 관리라 가장 구조적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노출 중인 옵션과 실제 가용 재고를 맞추는 방법은 옵션 재고와 판매 가능 수량 점검에서 다룹니다.
  4. 반품·교환 수거 완료 건을 3영업일 안에 처리합니다. 각 1점으로 작아 보이지만 건수가 쌓이면 분자를 빠르게 키웁니다.
  5. 비율이 문제라면 분모도 함께 봅니다. 주문이 적은 시기에는 사고 한 건을 막는 효과가 평소보다 큽니다.

발송지연 처리를 해두었다면 그때 입력한 발송예정일이 새로운 기한이 됩니다. 그 날짜를 다시 넘기면 2점이 붙으므로, 지킬 수 있는 날짜만 입력하는 것이 실제로는 가장 확실한 방어입니다.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최근 30일 페널티 항목별 점수와 비율을 직접 채워 넣는 자가점검 워크시트
  • 최근 30일 페널티 점수 합을 확인했다
  • 같은 기간의 결제건수 합을 확인했다
  • 점수 합 ÷ 결제건수 합으로 비율을 계산했다
  • 점수 조건(10점 이상)과 비율 조건(40% 이상) 중 어디에 걸려 있는지 구분했다
  • 발송유형별 발송처리기한을 상품별로 다시 확인했다
  • 송장을 실제 출고가 확정된 뒤에 입력하고 있다
  • 수거 완료된 반품·교환 건이 3영업일 안에 처리되고 있다
  • 발송지연 처리 시 지킬 수 있는 발송예정일만 입력했다

체크가 비는 항목이 곧 다음 30일의 작업 목록입니다. 점수를 이미 받은 건은 되돌릴 수 없지만, 분자를 더 키우지 않는 일은 오늘부터 가능합니다.

이 글이 다루지 않는 것

  • 이미 부과된 페널티의 취소·이의신청 결과
  • 개별 계정의 제재 여부와 해제 시점에 대한 판단
  • 쿠팡, 11번가 등 다른 판매 채널의 페널티 기준
  • 점수가 소멸하거나 만료되는 시점에 대한 추정

기준과 수치는 플랫폼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실제 판단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아래 공식 문서에서 현재 문구를 직접 확인하고, 계정 개별 사안은 판매자 고객센터에 문의하세요.

참고한 공식 자료

자주 묻는 질문

페널티 점수 몇 점부터 판매가 제한되나요?

점수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공식 규칙은 최근 30일 페널티 점수 합이 10점 이상이면서 페널티 비율(점수 합÷결제건수 합)이 40% 이상인 경우를 단계별 제재 조건으로 안내합니다.

페널티 비율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같은 기간의 페널티 점수 합을 결제건수 합으로 나눈 값입니다. 결제건수가 적을수록 같은 점수라도 비율이 빨리 올라갑니다.

경고 단계를 받으면 당장 무엇이 막히나요?

경고 단계를 받은 날로부터 7일간 신규 상품 등록이 금지되며, 스마트스토어센터와 API 연동을 통한 등록 모두 해당합니다.

이용제한 단계에서는 정산이 어떻게 되나요?

스마트스토어 이용정지 처리로 판매 활동이 제한되고 정산 방식이 비즈월렛으로 자동 전환된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제재 기록은 얼마나 따라오나요?

마지막 제재일자로부터 1년간 누적 적용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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